폼생폼사 : 순정녀

INFOMATION

기본 정보
작품명 폼생폼사 : 순정녀
영문 Swag or Die : Naïve Lady
중국어 生要体面,死要体面 : 纯情女
사이즈 112 × 134 cm
년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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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한지 위에 수묵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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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 순정녀 / Live due to Swag, Die due to Swag : Naive Lady >,

 

 

 

 

 


한지 위에 수묵담채콜라쥬

Painting with Korea traditional ink, color and collage on Traditional Asian paper

112 x 134cm, 2014

 

Live due to Swag, Die due to Swag : Naive Lady, 2014

“Like a child who imitates an adult, a naïve lady takes up the posture like a professional billiard player.

 Expecting to grow for professional player like them, 

I calm myself down with a passion, a will, an effort. Although I collapse by such a little thing as usual, I am walking step by step for my future. 

This artwork is the my self-portrait, also, it is the represent artwork of ‘Coy Olympic’ series.”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폼생폼사 : 순정녀> 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내숭올림픽을 소개하기 앞서 올림픽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올림픽은 BC 776년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올림피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대회가 열린 데에서 대회 명칭이 유래되었습니다.

당시도 현재처럼 4년마다 1번 올림픽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올림픽은 동계올림픽과 하계올림픽으로 각 4년을 주기로 2년의 격차를 두고 열립니다.

하계올림픽은 가장 최근 런던에서 2012년을 기준으로 26개의 종목이 선정되었으며,

동계올림픽은 2014년 현재 소치에서 15개의 종목이 선정되어 열리고 있습니다.

 

종목의 선정 방법

1. 해당 올림픽이 열리기 7년 전에 발표

2. 현재 26~28종목 사이에서 종목을 결정

3. 남자의 경우 4대륙 75개국 이상에서 해당 종목이 실시되어야 함.

4. 여자의 경우 3대륙 40개국 이상에서 해당 종목이 실시되어야 함.

5. IOC 위원들이 종목에 대해서 찬반 투표 (3분의 2이상이 찬성)


올림픽 종목의 선정기준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종목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이 선정되고 있습니다.

 

 

저도 저만의 내숭 올림픽을 주최하기에 앞서 기준과 종목을 선정해 보았는데요,

저의 선정기준은 '현대 생활 속에서의 일상적 친근함'입니다.


친구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들르는 당구장이나 볼링장,

산책을 하다 보면 지나치기 아쉬운 운동기구 등 

현대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친근하고 게임같은 스포츠를 대표하는 것으로 소재를 삼았습니다.

 

< 폼생폼사 : 순정녀 >는 현대인들이 즐기는 여러 스포츠 중 당구를 선택하였습니다.

한 껏 화려하게 치장하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순정녀는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듯 여유롭습니다.

 

능숙한 듯 큐대를 잡고 있지만 액자 속 프로 선수들과는 대조되어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이는 순정녀.

'순정녀'는 2014년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내숭올림픽'의 대표선수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여러 빛깔의 당구공 중 나만의 색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6 채널Aㅣ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일?(2016/03/19)


2014  EBS ㅣ뉴스G (2014/10/08)


2014  MBC DMB 1529회ㅣ내 마음을 읽는 그림 (2014/10/13)


2015 KBS ㅣ뉴스광장 (2015/04/10)


2016 [TV조선] 한복 입은 현대인의 일상…21세기 풍속화가 김현정(2016/03/18)



내숭이야기는 

한복이 주는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 착안하여 한복을 입고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인물을 누드로 표현한 후 한복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는 데요

반투명한 한복은 '그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복을 반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얇은 한지를 염색을 한 후 콜라쥬를 합니다.

 

저는 사춘기부터 특히 다른 사람의 시선에 예민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고민하기도 전에 사람들의 시선에 비춰지는 모습만을 좇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시선은 저의 인생의 기준이었고그 무게는 저에게 버거웠습니다.   

시선만을 좇다 보니희미해진 저의 자아를 찾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무게 중심을 잡고 싶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 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자문의 시간으로서  

<내숭이야기>를 구상하였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솔직한 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Live due to Swag, Die due to Swag : Naive Lady

 

Bang! The white ball bounces and breaks the even order. Shock! When I bounce the ball, the existing order which is represented by conventional ideas breaks down, and a new game starts.

The order of world is so solid that it is not easy to break, but the naïve lady in the painting breaks the conventional idea freely.

The expectation of world burdened upon me as if it were natural. Other people’s eyes which control my decision-making and thinking.

All those prejudice against other people assuming what kind of people they would be. I like my canvas where I can express my freedom as much as I want.

 

 Story of Coy

 

 

Story of Coy shows informal everyday life with figures wearing Hanbok, which is Korean traditional clothes, based on the elegant and secret characteristic of Hanbok.

 I draw the figure in the nude at first, and go through the step of dressing the figure in Hanbok. This Hanbok is translucent to deliver the message that ‘one can see what is underneath the dress’.

I dye thin Hanji, which is traditional Korean paper, in person to express Hanbok in a translucent way, and to make a collage.

 

 Arirang TV

 

This work was recreated into a unique CF image through the collaboration with Arirang TV (CEO Bang Suk Ho, www.arirang.co.kr) which leads the business of international exchange cooperation in broadcast.

 My drawing was made into a vividly moving image in screen, and caught people’s eyes. This special image created through the collaboration with Arirang TV is broadcast on television around the world dozen times a day.

The image was disclosed to the public on April 6th, 2015. “Flutter” is a work based on my own experience in everyday life. I love to listen to music. I become stabilized emotionally, and can get intense energy when I listen to music.

As soon as I put on earphones while walking down the streets, I feel like I am in a different world, and I begin to take every step as if I were a main character in a movie.

Have you ever had this kind of profound feeling as if you were in a world of fantasy when you listen to music?


[내숭 영화관]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



2016 채널Aㅣ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일?(2016/03/19)

 

[내숭 도서관] _ 본 작업이 수록된 책자입니다.


2014 [CAMPUS10 SPRING] 8호ㅣA SELF OF PORTRAIT OF MAKING CONFESSION


2014 [월간전시가이드] 97호ㅣ전시소개

 


2014 [월간중앙] 8월호ㅣ말괄량이 규수의 우리 사회의 가면 벗기기



2014 성대신문ㅣ곱상한 그녀가 읽어주는 생기발랄 자화상 (2014/09/23)



2014 [여성조선] 9월호ㅣC-cast+아트 갤러리

2015 [한유통] 1월_ 작가소개

2015 [HIM매거진] 4월호ㅣ내숭 떠는 사회를 향한 위트 넘치는 표현! 팝 한국화가 김현정



2015 [강동문화신문] 4월호



2015 [KDB ZINE] 5월호 90호ㅣ붓 끝에서 피어난 벌거벗은 내숭



2015 [미술시대 ACE ART] 5월호ㅣCheerful Charm: A Glimpse of Fandom in Korean Painting



2015 [현대파워텍 people RED] 50호ㅣ빨간 열정을 품은 젊은 예술가 한국화가 김현정

2015 [아트앤디자인] 11월호ㅣ더 없이 솔직하고 투명한, 내숭



2015 [웨딩21] 11월호ㅣ모던 한복의 아이콘, 결혼을 말하다 한복디자이너 김영진 &한국화가 김현정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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