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 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일?

정보

기본 정보
제목 채널A - 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일?
영문 Channel A - A protagonist in Hanbok (Korean traditional costume) works in delivery service… What will happen?
중문 频道A - 穿着韩服的主人公打工送东西。。这是怎么回事?
년도 2016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설명

2016.03.19
채널A - 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일?
频道A - 穿着韩服的主人公打工送东西。。这是怎么回事?
Channel A - A protagonist in Hanbok (Korean traditional costume) works in delivery service… What will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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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채널A에서 방영된 뉴스를 포스팅합니다<내숭놀이공원> 방영된 순간 시청률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채널A "꿈을 담는 캔버스"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분야에서 참신한 콘텐츠로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도 공익을 추구하는 언론사입니다채널A 인터뷰는 채널A 김범석 기자님과 신민 큐레이터님과 함께 <내숭놀이공원>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숭놀이공원> 열린 갤러리 이즈로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고서 방문해주셨는데요.특히 한복을 입고 취재해주신 김범석 기자님의 센스에 제가 신나서내숭이야기를 들려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미모의 신민 큐레이터님의 내숭이야기 평이 인상 깊었는데요신민 큐레이터님은  환기미술관 큐레이터와 빛갤러리 큐레이터 경력으로 현재 진화랑 기획실장을 맡고 있으며,2015 '그림 앞에서 관상을 읽다아트 에세이를 출판하셨습니다


귀한 취재해주신 채널A 김범석 기자님신민 큐레이터님 감사합니다.


▽아래는 기사 링크와 기사 전문입니다.


http://news.ichannela.com/culture/3/04/20160319/77090077/2


[채널A] 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무슨 ?


[앵커]

한복을 입은 수묵화 주인공이 각박한 청년들, 이른바 '삼포세대' 고민을 이야기한다면 어떨까요우리 전통문화를 통해 현실을 이야기하는 20 여성 화가가 있습니다김범석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리포트

보고 싶은 영화도, 육아도 포기한  질주하는 직장인.생계를 위해 패스트푸드 배달을 하는 아르바이트생.각박한 시대 청년들의 자화상이 수묵화에 담겼습니다스물여덟,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현정 / 한국화가

"꿈을 실현하기에 바쁘고 회사 다니다 보면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사치가 우리 실정을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현실은 가난한데 SNS로는 행복하다고 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지만 명품을 갖고 싶은, 일부 현대인들의 모순도 풍자했습니다그림은 고풍스럽지만 내용은 현대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신민 / 큐레이터

"정통과 전통에 대해 다가갈 있는 쉬운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차별화가 되겠고요." 붓으로 그리지 않고 한지를 염색해 직접 그림에 붙이면서 한복의 질감도 표현했습니다.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도 열었습니다.


[인터뷰:김현정

"한복이 아름답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경쟁력 있는 소재였고 의복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한복과 동양화가 현대적인 감각을 입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아래는 기사 영상 내용입니다.


한복을 입은 수묵화 주인공이 각박한 청년들, 이른바 '삼포세대' 고민을 이야기한다면 어떨까요우리 전통문화를 통해 현실을 이야기하는 20 여성 화가가 있습니다김범석 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도육아도 포기한  질주하는 직장인.



생계를 위해 패스트푸드 배달을 하는 아르바이트생.




각박한 시대 청년들의 자화상이 수묵화에 담겼습니다스물여덟,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현정 / 한국화가

"꿈을 실현하기에 바쁘고 회사 다니다 보면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사치가 우리 실정을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현실은 가난한데 SNS로는 행복하다고 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지만 명품을 갖고 싶은, 일부 현대인들의 모순도 풍자했습니다



[인터뷰: 신민 / 큐레이터

"정통과 전통에 대해 다가갈 있는 쉬운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 차별화가 되겠고요."



붓으로 그리지 않고 한지를 염색해 직접 그림에 붙이면서 한복의 질감도 표현했습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도 열었습니다.



"한복이 아름답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경쟁력 있는 소재였고 의복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한복과 동양화가 현대적인 감각을 입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2016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된 <내숭 놀이공원> 개장 나흘 만에누적 방문객이 1 명을 넘었으며(3 19), 20 만인 5 명을 돌파(4 4),하루 최다 5,026전시 기간 6 7,402 (27일간)방문하여 역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저에게도 배움과 값진 경험이 <내숭놀이공원> 전시회는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래는 한복을 입고 <내숭놀이공원> 방문해주신 관람객분들의 사진입니다.

 

 

 


내숭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안내 올립니다.]



1. 

전시명 : Geschichte der vorgetäuschten Unschuld (21세기의 풍속화 내숭 이야기)

전시 기간 : 2016 5 18 ~ 6 25

전시 장소 : 독일 (베를린한국 문화원 2

갤러리

전시 시간 : [평일]  오후 12 30오후 7 

[토요일] 오전 10오후 3 

[일요일/공휴일] : 휴무

내숭이야기 19 전시 중입니다.


2. 

전시명 : 2016 가정의 특별기획 <엄마의 일기> 

전시 기간 : 2016.4.29() ~ 2016.6.5(

전시 시간 : 10:00 ~ 18:00

전시 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전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2)

초대 작가 : 50  

(사진, 평면, 인터랙티브 아트, 조각, 설치)

내숭이야기 2 전시중입니다.


3.

전시명 : < 靑春청춘 = 御覽어람 >

전시 기간   : 2016. 05. 09 () ~ 

2016. 05. 28 ()   

 (일요일 휴관)

전시 시간 : 10:00 ~ 18:00 

전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

호서벤처대학원 B1, ART SPACE HOSEO

전시 작가   : 김경민김민경김병진김지희김현정박찬걸찰스장홍원표

내숭이야기 4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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