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현정] 바슈롬 레이셀과의 아트콜라보

INFOMATION

기본 정보
Content [한국화가 김현정] 바슈롬 레이셀과의 아트콜라보
English Art Collaboration with Bauch+Lomb
Yea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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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
紙本淡彩, 拼贴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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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 바슈롬 레이셀과의 아트콜라보, 눈빛자신감으로 눈부셨던 콜라보작업.

이벤트 진행까지!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생활 속에서 숨쉬는 미술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합니다. 오늘은 그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콜라보를 함께 진행한 브랜드는 더욱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함께 콜라보한 브랜드를 더 찾아보게 된답니다.

이번엔 2017년 4월부터 글로벌 브랜드, 바슈롬 레이셀과 아트콜라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미지를 변형한 작품 제작 , 이모티콘 활용, 전시, 인터뷰, 오프라인 행사(강연,눈빛퀸선발대회심사위원), 홍보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였습니다. 

총 7개월에 걸쳐 진행중인 바슈롬 레이셀과의 컬래버레이션 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또한 댓글 이벤트까지!! [바슈롬레이셀] 응원 영상 퀴즈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기간: 2018년 1월 29일(월) - 2월 5일(월) 총 8일간

#참여방법:

1. 영상을 본 후 “___________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빈칸 정답을 댓글로 남기기

2. 레이셀 멘토 영상을 공유하기

3. 같이 보고 싶은 친구를 댓글에 태그하기

<게시물 #좋아요 필수!>

#당첨자발표: 2018년 2월 7일(수) 바슈롬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

#레이셀멘토김현정작가 #응원영상퀴즈이벤트 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후 참여 해주세요.

김현정화가와 협업 진행한 바슈롬 로고




눈빛에서 알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크리스탈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더 친숙한 브랜드. 바슈롬은 1853년 제이콥 바슈(Jacob Bausch)가 의리의 친구 헨리롬(Henry Lomb)과 함께  미국 로체스터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안경렌즈와 현미경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슈 앤 롬(Bausch & Lomb) ^^ 160년간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한 사업을 펼쳐온 눈 건강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 또한 한국의 콘텍트 렌즈 및 관리용액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소개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55% 높은 함수율을 보이고 있는레이셀 렌즈와비이온성으로 장시간 편안함을 유지시켜주는 일회성 단일 초점렌즈는 이미 많이들 애용하고 계시죠? 바슈롬은 세계 최고의 눈 건강기업입니다.



여러 이유로 저 김현정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 바슈롬과의 협업내용 한번 보실까요? 크게 5가지로 집약되는데요.


1. 바슈롬과 이미지 협업한 작품제작 

2. 카카오톡 '내숭' 이모티콘 증정 온라인행사

3. 바슈롬 홍보를 위한 광고 영상 촬영

4. 대학내일 잡지와의 인터뷰

5. 눈빛퀸 선발대회 오프라인 행사

6. 내숭스티커 제작



첫번째, 저의 작품 이미지를 바슈롬과 잘 매칭하여 제작한 작품들입니다.



김현정, < 내숭 : 바슈롬X나르시스 > 한지위 수묵과 담채, 콜라쥬 72x90cm, 2017


자기자신과 사랑에 빠지라고 말하는 나르시스 신화를 아시나요?


나르시스 신화를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가 끊임없는 이야기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요정 에코에게 제우스 자신을 감시하지 못하도록 헤라에게 쉴새없이 이야기를 걸라고 시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헤라는 분노를 하게되고 에코가 오직 타인이 말한 것만을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강의 신 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은 숲의 모든 님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르키소스는 사랑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에코가 나르키소스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립니다. 나르키소스는 자신의 말을 따라하는 에코가 자신을 놀린다 생각해 눈길 한번 주지않게 되죠. 그러자 에코는 너무나 슬프고 애가 타서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나르키소스의 태연함에 분노한 에코의 동료들은 이슈타르 여신에게 벌을 주도록 부탁했고 나르키소스는 호수가를 지나다 호수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반하게 됩니다.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얼굴만 바라보다 끝내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매우 슬프고 불행하게 끝난 신화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매우 근원적인 외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난 나르시스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알지 못했고 사랑을 알기에는 미성숙했습니다. 나르시스에게 빠져든 요정 에코도 사랑을 하기에는 불행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녀는 의사소통능력이 없어 자신을 제대로 알리지도 표현하지도 못합니다.

나르시스 신화를 통해 외로움은 근본적으로 두가지의 원인에서 출발함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서 오고 둘째는 미성숙함으로 관계와 관계속에서 원할한 소통을 하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열등감과 질투로 고통을 받습니다. 

결국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힘들어 합니다. 이것은 미성숙한 나르시스처럼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관계와 관계속에서 상처주고 상처 받으면서, 덜컹거리고 덜거덕 거리면서 우리는 비로서 우리 내면으로 들어가 자기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하기 시작하고 때가 되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말고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자는 의미로 건강한 렌즈를 착용하는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김현정, <내숭 : 바슈롬크리스탈포스터X안되나요 >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144 x 156 cm, 2017


이 작품은 내숭녀가 길가다가 안경점 쇼윈도우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모델을 보고 저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쳐다보는 눈빛을 표현한겁니다. 내숭녀의 간절한 눈빛을 본 안경점 직원이 바슈롬 렌즈를 추천해줬다고 하네요!



김현정, <내숭 : 바슈롬X空> 한지위에 수묵담채 110X180cm, 2017


이 작품은 <내숭 : 空> 시리즈 중 하나인 <  내숭 : 空 / Feign :Heritage ofthe Mind > 와 바슈롬이 콜라보한 작품입니다. 空시리즈는 생활속의 공허함을 표현하는 그림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다가도 멍하니,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가', 허무하고 공허할때가 있더라고요. 그러한 순간순간을 그림의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구두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옷을 고를때면, '늘 뭘입을까, 입을 옷이 없다.' 라고 느끼는 순간처럼 신을 고를 때에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두뿐만 아니라 렌즈도 즐겨 착용하는데요, 이 콜라보 작품에서는 무슨 렌즈를 할까 고민하는 내숭녀의 모습을 표현해봤습니다.


김현정, <내숭: 바슈롬X감동> 한지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2017


이 작품의 제목은 '감동'입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어 화장까지 다했는데 평소보다 예뻐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던 중 바슈롬 렌즈를 찾게되고 착용한뒤 거울을 보자 블링블링 해진 자신의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평소보다 화장이 안먹어 속상한날 여러분들도 바슈롬 렌즈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처럼 감동을 하게 된답니다.ㅎㅎ

이렇게 바슈롬과 컬래버레이션 한 4개의 작품을 모두 만나봤습니다.


사실 이 모든 작품을 제작하기 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런 많은 시안을 거친 고민끝에... 드디어 제작 되었답니다. 최종 작품 여러분들도 마음에 드시죠??ㅎㅎ


두번째, 바슈롬 어플을 다운받으신 분들에게 내숭 이모티콘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답니다.



 

 


도도한 내숭녀들이 생동감있게 움직입니다. 갖가지의 표정들도 볼 수 있습니다. 모션을 보고싶으시다면, 이모티콘 스토어 또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모티콘 작업할 때, 가만히 멈춰있던 작품들을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바꾸기 위해서 많은 난관에 부딪혔답니다. ㅜㅜ


세번째,  바슈롬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예쁘게 찍어주셔서 개인적으로 아주 쏙 맘에 드는 영상이예요.




바슈롬 레이셀스토리 x 김현정 작가

https://www.youtube.com/watch?v=laxn-CsAaSQ&t=1s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도 몇장 보고 가볼까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너무 즐겁게 촬영해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네번째, 바슈롬과의 이렇게 다양한 협업내용을 꼼꼼히 소개해줬던 대학내일 잡지와의 인터뷰입니다.


https://univ20.com/70583

 

바슈롬과의 다양한 협업내용을 꼼꼼히 소개해줬던 대학내일 잡지와의 인터뷰


대학내일: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여는 것은 물론, 강연, 컬래버레이션 등 복합적인 콘텐츠를 작업 중이에요."


김현정 화가: "제 꿈은 일상에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미술이에요. 그래서 제 모든 작업은 대중과 함께 그려나가는 ‘소셜 드로잉’입니다. 반드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관람해야 한다는 통념에 물음을 던지고 싶었어요. 제 작업이 저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현재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것도 그래서고요. 난해한 현대미술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홍보 창구이자, 온라인 갤러리인 셈이죠. 덕분에 작가의 의도보다 더 훌륭한 해석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는 대중과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대학내일: "바슈롬 레이셀을 모티프로 한 이번 협업도 그 연장선상에 있겠군요."


김현정 화가: "인물화를 그릴 때만큼 소통할 때도 ‘눈’ 그리고 ‘시선’이 가장 중요해요. 전시나 인터뷰뿐 아니라, 사람을 대할 때 또렷한 인상을 위해 컬러렌즈를 즐겨 착용하는 이유죠. 그러던 차에 바슈롬 레이셀과 ‘내숭 이야기’로 협업하게 되었어요. 

워낙 애용하다 보니 각 렌즈의 패턴, 눈이 돋보이는 색깔 등 제품에 특성을 파악하고 있어, 작품 속 아이디어에 많은 도움이 됐죠. ‘내숭 이야기’ 속 주인공은 한복 입고 조신하게 있는 대신, 하품하고 다리를 벌리고 앉잖아요. 그렇게 시선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는 게 이번 작업의 포인트예요."


- 대학내일 인터뷰 中 -



다섯번째,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바슈롬 눈빛퀸. 그 1인을 선발하는 선발대회의 멘토로 초대되어 저 김현정의 진솔한 토크쇼 뿐만 아니라 당당한 눈빛자신감을 가진 눈빛퀸을 심사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멘토 #김현정 #크리스탈 #밤비걸 #이지수


2017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현장사진도 한번 보러 가볼까요?


 

 

 

<2017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김현정 #한국화가 #사진 다노 이지수 밤비걸 뷰티유튜버



여섯번째, 바슈롬렌즈를 사시는 모든 분들께 내숭이야기 스티커를 제작하여 

선물로 드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저 김현정은 계속해서 바슈롬 레이셀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렌즈 브랜드 바슈롬과 작업을 하게 되어서 신나게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바슈롬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1988년생. 선화예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3년 데뷔 전시 〈내숭 이야기〉는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완판되어 화제를 모았고, 2016년 개인전 〈내숭 놀이 공원〉은 6만 7,402명이 관람하여 국내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으며, 2016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인 최연소 개인전을 갖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 세계평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가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상 등을 수상하였고,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업체와의 광고 컬래버레이션,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화의 아이돌로, 현재 한국마사회, 외환은행, 신한은행, 서울대학병원, 미국 이민사 박물관 재단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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