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 의 언론 인터뷰내용을 동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크임팩트]"얘,쏘울있네" 한국화가 김현정 인터뷰 영상

    2016 / 06 / 02 / 17:04:04536 view
    [마이크임팩트]

    [마이크임팩트]"얘,쏘울있네" 한국화가 김현정 인터뷰 영상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한 인터뷰
    '얘,쏘울있네'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얘, 쏘울있네' 영상은 <내숭이야기>를
    가장 잘 표현한 영상입니다.
    화가라는 직업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이크임팩트는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만들고, 전파하는
    국내 최초 강연 문화 콘텐츠로,
    강연을 만드는데서 나아가
    강연 산업을 개척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크임팩트]의 "얘,쏘울있네"
    인터뷰 영상은
    '풍문으로 들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가능성 있는 젊은 예술인들을 인터뷰하여
    3포 세대라고 불리며 힘들어하는
    청춘들과 공유하고 위로하는
    의도로 기획된 영상입니다.

    또한 이 영상은 한 달 동안
    갤러리 이즈에서 열렸던
    <내숭놀이공원> 전시의 1층에서
    방영된 영상이기도 했는데요.
    1층에 배치해 놓은 영상인 만큼
    저에 대한 소개부터,
    전반적인 <내숭이야기> 등
    '화가 김현정'의 모든 것이
    담긴 인터뷰 영상입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내숭' 이 없도록 답했습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저 또한 다시 한번 '화가 김현정'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마이크임팩트 인터뷰 영상입니다.




    ▼아래는 영상 내용입니다.


     

     

     

     

     

     

     

     


    저는 내숭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김현정 하면 한복?

    사람들이 저만 생각하면 한복만 그리냐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다양하게 그리며
    시기를 나눠 발표하는 편입니다.
    물론 추상화로 표현을 할 수도 있고,
    그런 것도 되게 많이 배워왔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좀 더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재미있고, 쉽고 친근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슬럼프

    슬럼프 있죠! 제가 고등학교 때
    진짜 혹독하게 배웠어요.
    고등학생 때, 160cm 넘는 작업을
    100호라고 하는데요,
    고등학생인 저에게 22번을
    100호를 다시 그리게 했어요.
    한 열 번까지는 "선생님 이거 어때요?" 하면 "어, 다시" 나중에 열 번 이후부터는
    "선생님 다시 그릴께요" 이렇게 하고선
    22번을 다시 그린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뭐 열 번? 그릴 수 있지'.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다시 그리는 것에 대한 슬럼프보다는, 어떤 소재라던가 이야기,
    '처음봤을때 신선 함들이 지금도 느껴질까?'
    이런 생각도 있고,
    그런 어떤 것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슬럼프가 가끔 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모든 작업이 훌륭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꾸준히 그리다 보면
    거기서 재미있는 작업이 나오고
    저 나름대로는 그래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되는 거 같아요.
    늘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것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정말 힘든 거 같습니다.
    '진짜 오기로 버틴다?'
    라고 생각합니다.


     

     

     

     

     

     

     

     

     

     

     

     

     

     

     

     

     

     

     

     


    chapter 2.<그림 공무원>

    '공무원 처럼 그림 그리고 산다.
    근데 주 5일이 아니라 주 7일 근무에,
    야근 수당은 없다?'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9시 출근해서 밥시간도 딱 그 시간대에 먹고, 저녁도 딱 그 시간에 먹고.
    일정하게 계속 꾸준한 스케줄을
    유지하고 있어요.
    엄청 도망가고 싶죠.
    딴 곳 놀러 가고 싶은데,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SNS 하면 더 폭발이잖아요.
    사람들이 매번 먹방, 예쁜거,
    어디 놀러 간 거...
    여행은 다들 왜 이렇게 자주 가시는지..
    유럽 가고~ 하니까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
    이런 생각 되게 많이 해요.
    그러면서 대리만족도 해요.
    '아 저 사람 재밌겠다, 나도 가고 싶은 곳인데 재미있게 갔네.'
    이런 생각도 많이 하는데,
    근데 잠깐잠깐 노는 것을 더 좋아해요.
    2주 동안 어디 가고 이러면
    몸이 근질근질한 타입이어서.
    저도 너무 가고 싶을 땐
    그냥 혼자서 스키장 가서 타고 와요.
    그래서 평일에 사람 없을 때  
    오전에 타고 그냥 오고 이럴 때도 있고요.
    예전에 어떤 한 친구가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작가님이 모두한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제가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울면서 들었을 텐데,
    '맞아요. 저도 모두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사랑받으려고 그림 그리는 것이 아니고, 저는 일단 스스로에 대한 해방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누구한테만 꼭 보여주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게 되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 친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Chapter 3. <내숭의 오해>

    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하면서도 세 가지가 제일 무서웠어요.  '작가는 고독하다.'
    난 외롭기 싫은데.
    '작가는 배고프다.'
    '작가는 일찍 죽어야 한다.'
    이렇게 세 가지 늘 이야기하잖아요.
    '죽어야지 가격이 오른다던데.'
    이렇게 이야기하시고
    '외롭다던데, 곰방대 피면서 혼자 골방에서
    그림 그릴 것 같은데 그리고 배고프다는데.'
    세 개다 싫어요.
    사실. 누가 외롭고 싶어요.
    누가 죽고 싶어요.
    누가 배고프고 싶어요.
    근데 왜 화가는 그래야 하지?
    근데 너무 궁금했습니다.
    좀 오해가 많았던 거 같아요.
    당연히 정신적으로는 외롭겠지만,
    육체적으로는 결국 협업이고 함께하는 건데.
    외로운 시간 없이 미친 듯이 그
    려야 되는 게 작업인데 말이죠.
    그리고 배고프다?
    누구나 배고픈 시절은 있죠.
    당장 굶어서 죽을 것 같으면
    저는 물감 안사고 라면 사 먹을 거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생활은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찍 죽어야 한다?
    죽기 전에 최소 3천 점 정도는
    그리고 죽어야지 가치가 생기는 건데
    한두 점 그리다 죽는다고
    아무도 안 알아주더라고요.
    그래 난 3천 점 아직 안 그렸으니까
    아직 안 죽어도 되겠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Chapter 4.<작가 김현정>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

    진짜 부담스럽죠.
    정말 부담스럽고, 되게 속도 상했어요.
    왜 사람들은 날 저렇게 볼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고.
    저도 비슷한 나인데  놀고 싶고,
    다른 것도 하고 싶고,
    이런 생각 참 많이 드는데,
    저는 저 스스로에 대해서는
    김현정이라는 인간에 대해서는
    굉장히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내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약에 부끄럽다면 발표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어린 김현정이라는 작가에 대한
    사회적으로 겸손에 대해서
    많이 충돌하는 거 같아요.
    더욱더 겸손하게.
    작품은 더 자신감 있게.
    이렇게 생각하면서 작업합니다.

    장치

    제가 그림을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
    쓰는 장치들이 있어요.
    작품 제목을 굉장히 재미있게 짓습니다.
    주제가 담길 수 있는 제목을 선정한다던가,
    작가의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기획하고 있어요.
    저도 미술관 가면 이해 못하거든요.
    그 많은 작가들의 삶을 이해해야
    그 그림이 온전하게 이해가 되는 건데,
    어떻게 그걸 다 알겠어요?
    제가 미술사 학자도 아닌데..
    그래서 전 미술관 가면 거의 뛰어가듯이 봐요.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한 시간이고 앉아서 봐요.
    그리고 저는 미술이 모든 걸 다 이해하려고
    보면 그때부터 답이 안 서는 거 같아요.
    음악은 그냥 듣잖아요. 꽂히면 더 듣고.
    '너 이게 왜 좋아?' 하면
    '잘 모르겠어 그냥 좋아.' 이런 거처럼
    미술도 마찬가 진 거 같아요.
    이해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좋은 거죠.
    색감적으로도 좋을 수 있고
    스토리가 좋을 수도 있고.
    다 다양한 거니까
    너무 압박 안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소재?

    어떤 게 소재가 될 수 있고
     안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어떤 게 더 자극적이고
    자극적이지 않는 것이 있는 거 같습니다.
    '새로운 것.'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도 많다.'
    라는 생각입니다.
    대신 일상적인 것을 날카롭게 보는
    시선이 중요한 것 같아요.
    '라면? 맨날 먹는데 이것이 소재가 될까? '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떡볶이'
    발에 채는 게 떡볶이집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귀한 것처럼
    일상적인 것을 날카롭게 보는 시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Chapter 5. <노력과 재능 사이

    저는 100% 후천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전에는 학원 강사를 오랫동안 해서,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내재돼있는 자질도 중요하겠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끈기가 있는지.'
    이 두 가지만 있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를 할 수 있다고는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중간 이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호기심이 있고
    즐거워야지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되게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Chapter 6. <내숭의 속살>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많이 합니다.
    '뉴스?'
    예전에는 보기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화가란.
    그 시대상을 정말 잘 표현한 사람일수록
    중요한 건데 그런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에 관심이 없고서야
    어떤 걸 표현할 수 있겠어요?
    진짜 많이 공부해야 하는 거 같아요.
    화가를 꿈꾸는 미술 학도일수록,
    미술 색채를 알고 잘 그리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사회 전반적인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끈기 있는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도전하세요.
    마치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처럼.
    처음에 당연히 못 부르는데
    자꾸 부르다 보면 잘 부르잖아요.
    다 잘 부를 수는 없지만
    그 노래는 자기 애창곡이라고
    한 곡씩 있는 것처럼
    잘 그릴 때까지 그리세요.
    그리고 도전하다 보면 될 것이고,
    반드시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이
    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그런 데에 목적을 두지 않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시면 좋겠고,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는 게
    가장 최선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정의 꿈

    꿈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하는데요
    예전에는 다양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짜로, 정말로,
    가식 없이 진실된 꿈이라고 하자면,
    '제가 죽을 때까지 끝까지
    그림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
    그게 제 꿈입니다.

     


    마이크임팩트 
    인터뷰 영상 제작을 진행해주신
    강신애 TV Contents Director, 
    김수훈 Story Creator 님
    재미있고 센스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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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impact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kimhyunjung.kr
    Homepage : www.kimhyunjung.kr 


     Copyright ⓒ 2016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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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쳐엠매거진] 한국화가 김현정의 열 번째 개인전 '내숭놀이공원']

    2016 / 04 / 28 / 18:21:53510 view
    [컬쳐엠매거진] 한국화가 김현정의 열 번째 개인전 '내숭놀이공원']

    [Welcome to 'Feign Amusement Park' by a Korean artist, Kim Hyun Jung 한국화가 김현정의 열 번째 개인전 '내숭 놀이공원']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한국을 알리는 일을 앞장서서 하는  
    [컬쳐엠매거진]을 짧게 소개 올리며,
    진행된 인터뷰와 전시 스케치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영상에는 <내숭놀이공원>展의 구석구석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 
    혹시 아쉽게 전시 관람을 놓치신 분들은 
    영상 참고해보세요!

    컬쳐엠매거진은 한글&영문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영상 인터뷰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비주얼 웹 매거진입니다.
    또한 46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해
    한국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 진행해주는 잡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진행되는 [컬쳐엠매거진] 촬영!
    첫 번째 영상에서는 '내숭이야기'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드렸다면, 
    이번 영상에는 2016 <내숭놀이공원>전시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아래는 컬쳐엠매거진 영상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ummejQ6z2H8


                                                                                     ▼ 아래는 영상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컬쳐엠메거진 독자 여러분,
    저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Hello, CultureM Magazine viewers. 
    I am a Korean painter, Kim Hyun Jung.
    Nice to meet you.


                   

     

     

     

    Q) '내숭놀이공원'의 특별한 것

    "벌써 열 번째 개인전인데요. 
    첫 번째 개인전 때를 떠올리면,
    저 스스로도 정말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매 개인전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여, 그 당시의 가장 최선의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이제까지의 전시와 이번 '내숭놀이공원'의 
    전시는 어떤 점이 다르냐면요
    우선 가장 최대 규모라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100여 점 정도, 물론 아직 선보이지 못한
    내숭시리즈가 더 많지만,
    여러분들께 100여 점의 전시를 한 장소에서 
    보여드리는 건 처음입니다. 

    Q) There are something special things
    in ‘Feign Amusement Park’
    This is my 10th solo exhibition.
    This is the exhibition where I can see 
    how hard I have been working and how my work has improved 
    through each exhibition
    since my first exhibition.
    The difference between this exhibition 
    and the previous Feign exhibitions is that this is the biggest one I have had for 
    there are about 100 paintings here. 
    There are more paintings of feign series where it came from,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exhibit 100 some paintings 
    in one place. So this is the biggest so far.


                   

     

     

                                                                                                                  두 번째로는,
    국내 최초로 화가가
    직접 설명하는 음성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동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은 제가 관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고,
    또 관객분들도 화가가 어떤 생각을 하며  
    그렸는지 들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음성 가이드로 부끄럽지만 하나하나 
    준비했습니다.

    The second difference is this is 
    the first exhibition in Korea to have
    the artist to record and provide 
    the audio guide for the visitors.
    The advantage of living in the same 
    era is that I can have the privilege to hear the visitors’ opinion in person 
    as the visitors can also here
    how an artist has come about her work. 
    Though I was quite shy about my voice, 
    I did my best to record the audio guide
    of each of my painting. 


     

     


    이 작품의 제목은

    "환상의 떡볶이 "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다

    배가 고파지면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길을 가다 떡볶이 포장마차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데요.

    강남역 10번 출구에 골목에

    실제로 있는

    떡볶이집과 주인아주머니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음성가이드 내용 中-


    “The name of this painting is
    ‘Fantastic Stir-fried Rice’.
    Whenever I get hungry, 
    I just run outside for food and
    when I see a food stall with 
    spicy rice cake stick, 
    I can’t just walk away. 
    So I painted the food stall and 
    the lady which is in the ally next to the
    exit 10 of Gangnam station.“ 


     

     

     

     

     

     

     

    "그리고 세 번째로는 체험형 공간이
    많다는 점입니다.
    첫 번째는 컬러링 엽서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릴 때 스케치를 하고 
    진행을 하는데, 그 스케치 공간에다가 
    칸칸이 체험해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고요.
    두 번째로는 뽑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문방구 앞에서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옛 기분을 살려보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게다가 꽝이 없는 뽑기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꽝 없는 로또 코너도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4개 층 전관을 사용하다 보니 
    3층쯤 올라오시면 숨이 가파 옵니다. 
    그런 분들 목 축이시고 천천히 관람하시라고
    미에로화이바에서 지원을 받아서 
    음료를 나눠드리고 있어요. 
    5감이 즐거운 전시 마련했으니까요 
    많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The third difference is there are 
    many activities in the gallery.
    There is a coloring post card table. 
    You can see the drawing version of 
    my painting and visitors can 
    color the drawings themselves and
    create something different on their own. Another activity is the toy
    vending machine.
    I used to play with this toy at a stationary store when I was a kid so 
    I hope the visitors can enjoy this and 
    reminiscent the memory as well. 
    There is no losing ticket so you can 
    simply enjoy the thrill of winning a lottery without the risk of losing.
    Also since the exhibition is held in 
    a 4 story building,
    by the time people get to 
    the third or fourth floor,
    they start to run out of breath.
    So Miero Fiber sponsored drinks for 
    the visitors to quench their thirst and 
    take their time with the exhibition. 
    I have prepared an exhibition 
    that stimulates your all-5 senses 
    so I hope you can enjoy it.


     

     

     

     

    Q) 전시에서 나타내는 작업

    "이번 놀이동산에 가장 재미있는 
    작업 몇 가지 설명해드리면요. 
    삼포세대, 미스킴은
    바로 제 모습이기도 하고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한데요. 
    정말 황소처럼 앞으로 달려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포기한 
    이 시대를 표현했습니다.
    연애는 팝콘과 영화 표로 표현을 했고요.
    결혼은 반지와 목각 오리로 표현을 하고,
    육아는 젖병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에는 사원증이 걸려있어요.
    목에 사원증을 걸고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 
    포기한 것들이 날아가고 있는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Q) The paintings that represents
    the exhibition
    If I may introduce a few 
    most interesting paintings 
    in the exhibition, 
    the first one is called
    ‘Sampo Generation, Miss Kim’.
    This is kind of self-portrait
    or our generation’s portrait 
    who has given up 3 main things
    in order to simply charge
    forward like a bull.
    The popcorn and movie tickets 
    represent relationship, 
    the wooden ducks and ring represents
    marriage and the baby bottle 
    represents childcare. 
    You can also see a company employee
    pass. 
    So this interesting painting is a representation of how we only work
    so hard as the fluttering employee pass
    from the neck represents
    but other objects representing 
    what we are giving up in 
    life are flying away.


     

     

     

     

     

    그리고 다음 작업으로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여성들의 고민을 담은 작품입니다. 
    '새해다짐(feat. 내일부터)'라는 작품입니다.
    저는 매일같이 다이어트 해야 하는 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슈퍼만 가면 
    냉장고에 샐러드를 사놓아요.
    그리고선 참지 못 해서
    그 앞에서 마구마구 폭식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또 체중계에 올라설 때는 1그램이라도 줄이고 싶어서 옷을 다 벗고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속옷만 입고 올라간
    내숭녀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The next paintings are
    about women’s stress: 
    being on diet. 
    It is called ‘New Year’s resolution
    (feat Starting Tomorrow)’.
    I tell myself everyday that 
    I need to go on diet with sigh 
    and I buy greens for salad every time 
    I go to a supermarket then 
    I end up eating all the fattening
    food right in front of the fridge.
    So it is a portrait of how I have to make
    the resolution over and over everyday. 
    This painting is about the time 
    when I step on a scale,
    I strip down to my underwear in order to see even a gram off of a scale. 


     

     

     

     

     

     

     

     

     

     

    다음 작품으론 디즈니 시리즈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과연 백설공주는 현대에 태어나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리고 신데렐라는 구두 한 켤레로 
    표현하는 굉장한 스토리텔러가 아닐까,
    또한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는 
    막연히 착하기만 한 사람일까?라는 생각으로 표현한 디즈니 시리즈 작업도 있습니다."
     
    There are also some series
    that reinterpret Disney princesses 
    with modern perspective.
    I wondered if Snow White were born 
    in modern time, 
    how would her life be. 
    I also thought Cinderella
    could be an amazing storyteller 
    who mesmerizes people 
    with a story about a shoe. 
    I also thought ‘Is Beauty from 
    ‘The Beauty and the Beast’ truly kind?’ 
    These are the thoughts behind 
    Disney series.   


     

     

     

    Q) 내숭녀 전 세계로 나간다.

    이번 2016년도의 해에는요. 
    3월과 4월에는 갤러리 이즈에서 
    한 달간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5월에는 베를린에 있는 주독일
    한국 문화원에서 개인전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뉴욕에 있는 롱아일랜드 미술관과 뉴어크 박물관에서도 백남준 씨와 2인 전의 
    형태로 개인전이 잡혀있는데요. 
    앞으로도 국내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전시를 많이 할 계획입니다."

    Q) The feign lady goes out into the
    world 
    I have the solo exhibition at the
    Gallery IS throughout April in 2016.
    In May, I have a plan to hold a solo
    exhibition at the culture center of
    Korean Embassy in Berlin.
    I will have dual exhibitions with
    Paik Nam June at the
    Long Island museum in New York and
    Newark Museum too.
    I hope to continue my projects
    in Korea as I also organize 
    many exhibitions to resonate 
    the beauty of Korea to the world. 


    멋진 영상을 촬영해 주신
    이인범 편집장님, 
    이태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아래는 컬쳐엠매거진 링크입니다.

    http://culturemmag.com/index.php/2016/03/welcome-to-feign-amusement-park/


    ▽아래는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


    ▽아래는 네이버 TV 캐스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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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Fineart #Amusementpark #Insadong 
    #Gallery #Exhibition #cultureMmagazine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mail : artistjunga@naver.com
    Homepage : www.kimhyunjung.kr 

     Copyright ⓒ 2016 By 김현정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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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2016 / 02 / 25 / 18:59:02681 view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컬쳐엠매거진]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g Jung ‘내숭’없는 그녀의 ‘내숭’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2015.10.30일에 발행된 "컬쳐엠매거진" 인터뷰 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컬쳐엠매거진은 한글&영문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영상 인터뷰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전 세계 알리는 비쥬얼 웹 매거진입니다.

     대한민국의 예술가, 패션, 케이클래식, 케이팝, 영화, 음악, 전시회, 축제, 풍경, 한국의 맛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15만명이 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culturemmag) 팬들에게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해 한국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컬쳐엠매거진 인터뷰 영상에서는 저의 꾸미지 않은 작업실 그대로의 모습과 작업 하는 모습,

    저의 '내숭이야기'의 작업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요즘 작업 중인 신작도 깜짝 공개됩니다.^^



    아래에는 유투브 영상 입니다.



     



     

    아래에는 영상 내용 입니다.


    안녕하세요 컬쳐엠매거진 독자 여러분.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숭이라는 주제로 2009년부터 활동을 했고요,

    지금까지 8번의 개인전을 하였고,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은 전업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Making the 'trend' out of Korea Panting


    저는 한국화 전통기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재 측면이라던가 표현하는 면에서 "한국화의 '팝POP'을 하고있다" , "K-POP이다" 라는 평을 듣기도 하고 있고요,

    한지 위의 저고리 부분은 콜라주- 한지 콜라주의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콜라주라는 기법이 서양에서 온 기법이거든요, 기법상에서도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A Feigning Girl' wears 'Hanbok'

    내숭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고상해 보이는 옷을 입고 고상하지 못한, 혹은 그것과 어울리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게 정말 재미있고 파격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고상한 옷은 물론 정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려서, 한복이라는 소재와 잘 맞아서, 표현을 하게 되었어요.



    -The beginning of 'Feign'series

    어떻게 보면 '시선'이라는 주제와 더 가까울 수도 있는데,

    조금 재미있고 위트있게 표현하자라는 생각에서 '내숭'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어요.

    이렇게 표현하게 된, 내숭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는

    어릴 때 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때문에,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보면 그림으로써 심리치료를 한 기분이었거든요.

    사람들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왜 그렇게 할까? 마음 그대로 하면 될텐데, 그림 속에서 그걸 표현 해 보자 사람들이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그런 행동 모두를'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을 했고,

    지금도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 역시도 그림을 그리면서 예전보다는 훨씬 소재도 밝아지고 더 재미있어 진 것 같아요.

    스스로 그림 치료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Kim Hyun Jung's definition of 'Feign' is honest and delightful

    일단 제 작업에는 그림마다 다 스토리가 달라요. 그래서 그 스토리를 조금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제목에 그러한 장치를 해 둔다던가, 혹은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읽어드리고 있거든요.

    작품마다 다 다른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실 독자들이 느꼈으면, 관람자들이 느꼈으면 하는 점은 '위트'에요. 재미있다.

    요즘 이 각박한 세상에 이 그림을 볼 때 만큼은 피식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자화상이니까, "어, 쟤 발칙해" 이러시면 저에게 발칙하다고 말씀하시는 거라 제가 속이 상하거나 할 수도 있는데,저는 그게 그렇게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저도 그림으로 힐링이 된 거니까.

    보는 사람들도 이 순간만큼은 재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Adding the modern sense to Korean traditional painting

    한복을 표현하고 싶은데, 한복의 서걱거림까지도 표현을 하고 싶은데 이게 온전히 그림으로만 표현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려보기도 하고, 실제 한복도 붙여보고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한지와 한지가 붙는 게 더 물성자체가 잘 맞아서, 그래서 한지 장인에게 한지 뜨는 기법과 또 염색장인에게는 염색하는 기법을 배워서 제가 염색하고 만든 종이로 콜라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비치게 표현을 하는가 비치게 표현을 안 한다면 더 빨리 그릴 수 있거든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로 합쳐지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한 가지 문장 때문이에요.

    "나는 사실 네가 내숭을 떨어도, 네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어." 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이렇게, 옷을 입고 있지만 넓은 치마폭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비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The Painting that signal the 'Feign'series

    이 작업은 그대로 읽어 드리면 한복을 입은 여인이 이렇게 철푸덕, 앉아서 양은 냄비에 이렇게 열심히 라면을 먹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보면 명품 가방에 브랜드 커피가 쏟아지고 있어요. 이 작업의 제목은 '아차'라는 제목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가방에 커피가 쏟아지는 이 순간도 아차-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한자로는 나'아'我에 모자를'차'差 자를 썼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스스로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그런 작업이구요.


    두번째 작업으로는요, 제가 오토바이 배달을 하고 있는 그런 작업인데

    워낙 빠르고 맛있다 보니깐 많이 시켜먹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렇게 제가 직접, 배달을 하고선 오토바이와 햄버거를 의인화 해서 이 작품의 제목은 '나를 움직이는 당신'이라는 제목을 붙인 작업이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Feign' series will continue

    단기적으로는 내년 3월에 '내숭놀이공원'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활 속의 놀이공원, 우리의 해방구를 찾아보자-라는 취지에서 그리고 있는 전시구요.

    그리고 또 장기적으로 내숭시리즈가 언제까지 갈 것이냐에 대한 물음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자 라는 답변인 것 같아요.

    억지로 누가 시켜서 그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 때까지 그리자 라는 것이 제 목표거든요.

    워낙 제가 저의 일기같은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생활이 다 소재이고, 그 순간순간 재미있는 소재들이 아직 너무 많기 때문에 계속 더 진행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들구요.



    -Artist Kim Hyun Jung dreams everyday

    요즘 K-POP이 굉장히 대세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korea + pop이라는 건데 너무 음악에만 치우쳐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어떻게보면 같은 예술분야 중 하나인 미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구요.

    미술계의 K-POP의 선두주자가 되고싶다는 당찬 계획을 한번 생각을 하고, 머릿속으로 계속 그려나가고 있어요.

    그 외에는 저는 소셜드로잉이라는 장르를 열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1인만,나 혼자, 김현정 혼자서만 하려는게 미술이라고 생각을 했구나- 어떻게 보면 음악이나 무용같은 것을 보면 분업이 정말 정확하게 되어 있거든요. 편곡도 따로, 작사/작곡, 그리고 부르는 사람, 안무가 다 따로 있는 것 처럼, 그런데 미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 1인만 해야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분야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는 지금도 소셜드로잉이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더 구체적으로 하자면 정말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작업을 하고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Cheeky imaginations of ‘feign’ girl, artist Kim Hyun Jung

    Educations

    2015 M.A in Oriental Paint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12 Graduated B.A in Oriental Paint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Graduated B.A in Business Mangem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07 Graduated from Sun Hwa Arts High School

    2004 Graduated from Sun Hwa Arts School

     

    Solo Exhbitions

    2015 'Feign Story' at National Assembly Building, Seoul, Korea

    2014 'Feign Olymapic' Ganalnsa Art Center, Seoul, Korea

    2013 invited exhibition for Art Seoul at Hangaram Design Museum of Seoul Arts Center, Korea 'The woman, Feign?' at Gallery A-In, Busan, Korea

     

    Group Exhibitions

    2015 'Stop and look' Korean Panting Collenction Exhibition at MMCA Gwacheon Center, Kyonggido, Korea

    2014 'Show me the money' organized by KOMSCO at Gana insa Art Center, Seoul, Korea

    2013 'Strange Ideal' Woosuk Hall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2012 Blue star at Olympus Hall of Gallery Pen, Seoul, Korea

     

    Exhibitions Abroad

    2014 participated in the 2nd Singapore Bank Art Fair, Singapore

    2013 participated in Zickzack Durch Welt at the Neuruppin Modem Art Museum, Neuruppin, Germany

    Zigzag at the State Academy of Art And Design, Stuttgart, Germany

    Square at Space Womb, New York, USA and so on

     

    Awards

    2015 won the 8th Woman of the Year Awards for Cheonggang Art by Woman & Culture In Network

    2014 won the 34th Korean Association of Art Critics Awards for "Artist to take notice of" won the Beautiful Peoplee Awards by JTBC

    Chosen as one of the "100 Koreans to be proud of in the next 10 years" by Donga Daily and so on

     

    other activities

    2015 navrrated the hanbok fashion show by Federation of Hanbok Organization Host of the show 'Kim Hyun Jung'spainting radio on Premium Chosun Also appeared in other shows


    Hello, CultureM MAgazine viewers. I am a korean painting artist Kim Hyun Jing nice to meet you.

    I have been working on the projects called 'Feign' since 2009, and so far I have done 8 solo exhibitions and participated in the seceral group exhibitions.

    I am a full time artist now.

    My paintings are done with Korean painting technique

    People say that it's the pop art of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since I use traditional materials with traditional painting styles where the nickname K-pop came from.

    I also do collage work with korean traditional paper 'Hanji' for the clothing like 'jeogori' im my painting

    Collage is a western art technique and you can see how westem and Asian art techniques are used together in my paintings


    'A Feigning girl' wears 'Hanbok'

    In order to convery the idea of 'Feign' I thought it would be very witty and deviating to paint a woman in elegant traditional costume behaving unsuitably or inelegantly

    Elegant clothing could mean suits but I remembered my chidhood and decided that hnabok goes with my paingting much better.


    the beginning of 'Feign' series

    If could actually be more suitable to call it 'stare' but I wanted to make it sound wittier and more interesting to call it 'Feign'

    The reason I thought of 'Feign' is beause I started to get over the pain that was caused by different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since I was young.

    It feit like I was healing myself by painting as a therapy

    people can't help themselves but behave differently from whom they really are is order to confirm the society together.

    'why do they do that? why can't they do what their heart tell them to do? so I started series to reflect how people behave so differently from how they want to behave through my paintings.

    I believe that the materials are still limitless. As I paint more and more. my materials are funnier and less heavy than before. I think painting is my therapy.


    Kim Hyun Jung's definition of 'Feign' is honest and delightful

    Each of my painting has different stories. So in order to deliver the story more accurately, I sometimes add something to my title or I explain in detail on Facebook or my blog

    Although each painging hoids different stories, the general message I want my viewers to find is wit.

    If is fun, Life as if is hard enough already so I want people to be able to laugh about it when they look at my paintings

    if is portrait of myself so if they call the paingting 'cheeky' it means they are aclling me cheeky.

    It could hurt my feelings but I actually find it funny because my own painting healed me. I hope people can also enjoy the monent whem they see paintings.


    Adding the modern sense to korean traditional painting

    I wanted to paint Hanbok realistically even the crisp texture  of it, but it is very difficult to express that just by painting it.

    I tried drawing it or adding actual Hanbok fabric to my painting. In the end Hanji with another Hanji seems to work better together.

    So I went to Hanji craftsman and learned how to make hanji. I also went to traditional dye craftsman to learn his work as well. I do collage work with Hanji I made myself.

    Why do my paintings have transparent effect? Actually I can paint faster if I don't think about transparency because i can combine all the process into one.

    The reason I pursue this painting style is for this one sentence "Although you are acting this way, I can see through you" I want to convey that message in my painting.

    Even if you wearing the clothes, I wanted to show people what was happening under the big flare of skirt.


    The painting that signal the 'Feign' series

    if I describe this painting as it is: a woman in traditional clothing splat down on the floor eating cheap ramen off of the lid.

    yet if you follow her stare, you can see coffee spilling out of brand cup in a luxury bag.

    It's called 'Oops!'(Acha!, In Korean). Though the painting show you the moment we would say 'Oops' as if we spilled coffee on an expensive bag

    but i actually used Chinese character<我 : myself> for I and <差 : lack> meaning short comings. So the painting is actually the confession of my own shortcomings.

    the second painting is me delivering food with a scooter. We order a lot of fast food these days since it's fast and delicious.

    I realized that this might be the motivation of my life so the idea of me delivering the food myself.

    also humanized scooter and the food by calling this painting 'you move me'.

    I am personally very attached to this painting very much.


    'Feign' series will continue 

    In a short term, I am preparing a solo exhibition called 'Feign Playground' next March.

    In a long run, the answer to the question "How long will 'Feign' series continue?"

    can be "Let's be honest with myself" I am not painting this because someone told me to,

    but my goal is to paint as long as i have story to tell.

    As I am painting like a personal journal, my life itself is my material and i still have so many interesting stories in every moment of my life so i want to continue this project further.


    Artist Kim Hyun Jung dreams everyday ​

    K-POP is very big these days but it only means Korean pop music. So I carefully protest that the word is too narrowed by defining only Korean music.

    I believe that the other arts likes painting also has great potential to have title like K-POP.

    Other than that i also would like to start a new genre called "social drawing" I realized that i was too fixated on the idea that Kim Hyun Jung must do this painting alone.

    When you look at dancing or music, the work is well distributed. For instance, there are song_writer, composer, producer, singer or chorographer and so on.

    However fine art has this stereotype that one artist must complete his work alone.

    I am progressing the idea of 'social drawing'.

    To be more specific I want to create opportunity where audience can really participate in creating an art with me through social networking.

      

     




    아래에는 영상 캡쳐본 입니다.


     

     

     

     

     


    세심하고 예쁘게 촬영해주신​

    컬쳐엠매거진 이인범 편집장님, 이태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컬쳐엠매거진 주소 입니다.

     


    http://culturem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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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qYhEi6r-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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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mail : artist@kimhyunjung.kr

    Homepage : http://kimhyunju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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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rang TV]_ 아리랑 TV의 젊은 색채와 한국화의 멋을 담다.(암벽등반편)

    2015 / 05 / 20 / 09:59:43870 view
    [Arirang TV]_ 아리랑 TV의 젊은 색채와 한국화의 멋을 담다.(암벽등반편)

    [Arirang TV]_ 아리랑 TV의 젊은 색채와 한국화의 멋을 담은 영상 4월부터 방영!_Kim Hyun Jung_part2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Channel ID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Arirang TV]는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영상은 2년간 방영되며, 전세계로 한국의 한복과 한국화를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본 영상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암벽등반장에서 당시 직접 클라이밍하며 촬영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느낀것을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고 좋은 영상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PART2의 나오는 주요 작품은  ‘Shall we Dance' 로써 크기 5m가량 되는 내숭이야기 작품 중 가장 큰 작업입니다.


    총 4편의 영상에 공개된 작품은 ‘Shall we Dance'이외에도 '나를 움직이는 당신, 떨림, 준비완료, 순정녀, 불금, 나는 니가 필요해 7작품이며

    이 영상은 국내 또는 해외 현지의 방송통신위성 중계기 및 지구국을 이용하여 전 세계의 각 시청대상 지역별로 방송됩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BV1rFTE_l9o 


      

     


    감사합니다.



    ‬ ‪#김현정 ‪#‎김현정작가‬ #한국화 #‎한국화가‬ #동양화 #동양화가 #내숭이야기 #내숭 #한복 #아리랑 #암벽등반 #클라이밍

    #‎KimHyunJung‬ #Art ‪#‎Artist‬ ‪#‎hanbok‬ #Feign‬ #OrientalArt​ #Kpop #K-pop #fineart #arirang #climbing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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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rang TV]_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2015 / 05 / 20 / 09:53:531193 view
    [Arirang TV]_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

    [Arirang TV]_ 아리랑TV와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과정을 담은 채널ID 영상 전세계로 방영!_Kim Hyun Jung_part1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입니다.

     


    [Arirang TV]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영상을 포스팅 합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Radio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선도하는 아리랑TV(대표 방석호)와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채널ID, CF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내숭이야기 작업과정은 실제로 경험하고, 한국화 전통기법으로 표현을 하며, 한지콜라쥬 작업으로 저고리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작품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그와 동시에 그림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리랑TV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특별한 영상은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전세계로 방영되며 하루에 수십번씩 방송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2015년 4월 6일부터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동영상 캡쳐 사진 입니다.

     

     

     

     

     

     

     


     

    ▽ 아래에는 유투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icpkt2OzatI 

    이영상은

    장기언 제작PD님, 이용재 PD님, 주은경PD님,

    그리고 H&A식구들의 노력의 땀방울로 탄생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Kim , Hyun-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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